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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대표 기업 아이온큐가 상장될 때쯤 소액을 구매했었다.
처음에는 당연히 주가가 떨어졌고
"매도하기 전까진 손해가 아니다"라는 무적의 논리로 그냥 잊고 살았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1209173271190
https://biz.sbs.co.kr/article/20000206985?division=NAVER
문득 내 주식은 잘 되고있는지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주가는 떡상하였고...
운 좋게도 떡상할 때 발견했다.
- 주식 계좌 일 년에 한 번 열어볼까 말까 한 상황이라 운이 좋았다.
양자 컴퓨터가 좋은 기술인 것은 맞고, 미래의 가치를 가진 것은 맞지만
지금 당장 기업이 내놓을 수 있는 가치보다 주가가 높게 책정되었다고 생각한다.
주가 차트표를 보면 과하게 급등한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이 정도면 수익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고, 처분할 예정이다.
아이온큐는 지금 당장은 주가가 과열되어 있지만, 주가가 낮아지면 매수할만한 좋은 종목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