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가

(40)
오늘의 요가 - 26 요즘은 밀린 일이 좀 해결되니, 맘이 편해져서 좋다. 그것때문인지 요가 갈 힘도 생겨서, 요가도 규칙적으로 다니고 있다. 그동안 좀 많이 쉬었어서, 햄스트링이 좀 당기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몸에 별다른 자극이 없는 것을 보니 몸이 적응을 했나 보다. 아무튼 오늘의 요가 성공적~~
오늘의 요가 - 25 요즘 일이 바빠서 2주 만에 요가를 갔다. 오랜만에 하니 햄스트링에 자극이 팍팍 온다. 이제는 바빠져서 주 2회라도 가면 다행이지 싶다.
오늘의 요가 - 24 여름이라 덥고 일도 많이 밀려서 요가를 2주 만에 갔다. 그동안 거의 스트레스 만땅이였는데, 요가 갔다 오니 하루종일 땀 흘린 날 샤워한 것처럼 매우 개운하다. 요가 좋아!
오늘의 요가 - 23 요즘 일도 많고 몸도 안 좋아서 요가를 못 가다가 2주 만에 요가 갔다. 2주만에 해서 그런지 햄스트링에 자극이 많이 온다. 요가원에 사람이 정말 가득한데... 클래스 하나 더생기나 모르겠다. 여름이라 더 힘든데 오히려 사람이 많아서 신기하네
오늘의 요가 - 22 복귀하신 비르야쌤의 수업을 오늘 처음 들어봤다. 역시 오랜만에 수업하셨던 분이라 좀 쉬셨어도, 휘어잡는 느낌이 있으시다. 샤르마쌤은 하드코어라면, 비르야쌤은 기초를 강조하시면서 부드럽고 호흡을 강조하는 느낌이다. 오랜만에 쌤을 만나서 반갑고, 호흡도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쁘던 ㅎㅎ
오늘의 요가 - 21 (아쉬탕가 요가 할 때 땀나는 이유) 요가를 처음 할 때는 되게 힘들고 숨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요즘에는 별로 힘들지도 않은데 땀이 많이 난다 이게 더워서 그런 건지 샤르마선생님한테 여쭤봤다. -> 움직임이 아닌 호흡 때문에 땀이난다고 하셨다. 그동안 주 2~3회 정도 샤르마쌤이 오후 수업을 해주셨는데 부원장님인 비르야쌤이 다시 돌아오셔서 저녁수업을 해주시고, 샤르마쌤은 이제 오전수업에만 오신다고 하셨다. 작별인사 같이 인사를 하셨는데, 내 느낌에는 곧 또 만날 거 같은 느낌~~
오늘의 요가 - 20 지난주 목요일부터 몸이 안 좋았어서 이번주는 오늘이 첫 요가다. 몇 주 동안 샤르마선생님이 안 계셨었는데, 독감에 걸리셔서 쉬셨다고 ㅠㅠ 오랜만에 샤르마쌤을 보니 너무 반갑고 나도 기운이 나는듯했다. 선생님은 이제 오후 타임은 화, 목 7시 30분 타임만 하신다고 하셨다.
아쉬탕가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 순서 아쉬탕가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 순서 ashtanga yoga primary serie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