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5)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3회차 후기 https://cgh2798.tistory.com/348 [게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후기https://www.youtube.com/watch?v=w7IkDV5TguM게임 트레일러 [줄거리]전작 바이오하자드 7에서는 실종된 아내를 찾아 떠난 에단 윈터스이번에는 유럽에 정착하여 딸 로즈를 낳으며 잘 사나했는데... 갑자cgh2798.tistory.com 바하 빌리지를 3회차 해봤다. 1회차는 9시간이 걸렸고2회차는 6시간3회차는 2시간 55분이 걸렸다. 스피드런 비슷한 느낌으로 빨리 깨면 얼마나 빨리 깨는지 궁금해서 도전해 봤다.이게임이 좀 특이한게 스토리 컷신을 볼 때도 플레이타임이 계산된다.그래서 플레이타임을 줄이고자 스토리 컷신 나올 때 스킵하였다. 재밌는 것이 스팀으로 3시간 이내 클.. 국내 AI신약개발 업체 근황 AI 신약개발 상장사는 현재 주가가 상장가격 이하로 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상장한지 제일 오래된 신테카바이오는 "상장폐지"설까지 돌고 있다. 특히 최근 상장한 온코크로스는 AI신약개발을 통한 약물 개발보다는 플랫폼에 집중하기도 하고, 상장 시 피어로 CRO를 선택하는 등 AI 신약개발 업체는 다들 먹고살기 힘든 편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AI 신약개발" 자체는 후보물질 탐색 (drug discovery)에 좋은 도구임은 분명하나, 그 성과인 신약 승인까지는임상시험이라는 길고도 먼 길이 있기에 현재 AI 신약개발 회사들의 주가가 저평가받는듯하다. 그렇다면 해외는 어떨까?상장된 AI신약개발 회사 중 제일 규모가 큰 곳은 슈뢰딩거인데 여기도 주가는 좋지 못하다... 슈뢰딩거는 주가 하락폭이 그렇게..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DLC - 셰도우스 오브 로즈 https://cgh2798.tistory.com/348 [게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후기https://www.youtube.com/watch?v=w7IkDV5TguM게임 트레일러 [줄거리]전작 바이오하자드 7에서는 실종된 아내를 찾아 떠난 에단 윈터스이번에는 유럽에 정착하여 딸 로즈를 낳으며 잘 사나했는데... 갑자cgh2798.tistory.com Shadows of Rose https://www.youtube.com/watch?v=zU_j65gFK8M게임 트레일러 줄거리 : 로즈가 주인공이 되어 떠나는 모험 특이하게 여기서는 본편의 상점주인이 악당으로 나옴. 본편의 인형의 집은 나는 별로였는데DLC의 인형의 집은 정말 잘만들었다. 특히 쳐다보지 않으면 쫓아오는 인형이 특히 무서웠다.이 부분.. [게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w7IkDV5TguM게임 트레일러 [줄거리]전작 바이오하자드 7에서는 실종된 아내를 찾아 떠난 에단 윈터스이번에는 유럽에 정착하여 딸 로즈를 낳으며 잘 사나했는데... 갑자기 군인들이 등장해서 아내를 죽이고, 딸과 에단을 납치해간다. 눈을 떠보니 호송차량과 이송요원들이 공격받았고없어진 딸을 찾아 어딘지도 모르는 마을에 들어가게 되는데... [인상 깊던 것]전작에선 왼손을 잘리고 호치케스로 봉합을 받더니, 이번작에는 오른손을 잘리고 소독약을 부어서 봉합한다. (대충 게임적 허용?)이 게임이 좀비 잡는 게임이긴 한데, 주인공도 회복력이 이렇게 좋으니... 평범한 인간은 아닌 듯 [난이도]전작보다 난이도가 더 쉬워졌으며, 아이템이 전작보다 더 많이 .. [게임]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 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RgYqQsbKn6w게임 트레일러 주요 스토리는 실종된 아내 찾으러 가는 내용이다. 바이오하자드 7은 1인칭 시점이라 기존 시리즈 대비 시점의 변화가 있다.이 부분이 처음에는 약간 멀미나기도 하는데 하다 보면 적응된다. 이 게임은 바이오하자드2의 느낌을 좀 내보려고 했나 보다.초반에는 아주 약한 손전등으로 폐가를 탐험한다. 초반부는 주로 공포, 탐험의 느낌이다.게임 전반적으로 열쇠를 찾고 트릭을 푸는 느낌인데, 나는 이 부분이 좋았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RE엔진이 처음 적용되었기도 했고, 시점도 새롭게 변화되어서 이게임에는 많은 시도가 있었나보다라고 느껴짐. 기존 시리즈의 등장인물과 별도의 인물이 주인공이라, 기존 시리즈를 안 했어도 .. [게임] 위쳐3 - DLC 후기 https://cgh2798.tistory.com/343 위쳐3 - 후기 (메인 스토리)아주 유명한 게임 위쳐3를 플레이해봤다. 처음에는 닌텐도 스위치로 플레이를 해보려 했는데 스위치에서는 그래픽 품질이 너무 안 좋아서... 좀 많이 실망을 하였다. 그래서 플스5 구매를 고민cgh2798.tistory.com-> 메인 스토리 후기 메인스토리는 52시간이 걸렸으니, DLC는 22시간이 걸린 셈이다. 하츠 오브 스톤 - DLC1 https://www.youtube.com/watch?v=e5JElv_4ULo트레일러죽지 않게 된 자의 이야기기존 게임에 퀘스트가 추가로 생긴 느낌이다.생각보다 금방 클리어했고 8시간 정도 걸렸다. 그냥 보통이고 약간 지루한 감이 있었다. 블러드 앤 와인 - DLC2https.. [게임] 바이오하자드 RE 3 - 후기 [평가] 전작 바이오하자드 RE 2는 공포 스릴러 느낌으로 잘 만들었고, 맵도 유기적으로 잘 만들었으나 바이오하자드 RE 3은 공포나 스릴러 느낌은 전혀 없고, 일직선의 진행 형식을 취한다. 숨겨진 요소 파고들기나, 퍼즐 요소는 없어서 좀 심심했다. 특히 강한 몬스터가 많이 나오고, 최종 보스는 총 3 페이즈까지 있다. 공포 게임보다는 액션 게임 느낌, 못 만든 다크소울 같은 느낌. 바이오하자드 RE 2의 후일담을 담은 외전 or DLC라고 해도 충분히 납득 가능함.-> 바이러스가 퍼져 좀비가 나오는 라쿤시티의 최후가 나옴.전작이 워낙 뛰어나서 못 만든 게임이라고 느껴지기도 하나, 시리즈 아니고 이 게임 단독으로만 보면 그냥 평범한 게임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시간이 정말 바빠서 난 명작만 해볼래요라.. [게임] 바이오하자드 RE 2 바이오하자드 RE 2가 재밌다는 평이 많아서 해봤다. 바이오하자드는 좀비 잡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초기작인 2는 공포게임에 가까웠다. 좀비 나오는 구간에서 손전등 없이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갑자기 좀비가 나오고 언제나올까 나도 무서웠다. 특히 타이런트라는 타노스 닮은 키 큰 무적 괴물이 있는데얘는 갑자기 벽뚫고 나타나고, 언제 나올까 정말 무서웠다. 총알, 체력회복약이 많이 부족하게 설계된 게임이라, 그 압박감도 공포로 느껴졌다. 공포게임이 이런느낌이구나 싶었음. [평가] 메타크리틱 점수는 매우 좋은 편이고 스팀에서도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나 역시도 되게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려운 편이라서, 다소 피로한 느낌은 있었지만11시간의 플레이타임이 알찼다. 이전 1 2 3 4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