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체인소맨으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단편 신작 "안녕, 에리"가 나왔다.
제목과 책 표지를 보았을 때 슬픈 이야기일 듯했으나...
슬픈 이야기는 맞는데, 체인소맨 작가스러운 느낌(병맛)이 첨부되었다.
작가는 "파이어펀치", "체인소맨" 등 작품에 영화를 소재로 많이 집어넣었는데 이번 작품도 그렇다.
단편이라 짧지만 재미있다.
읽으면서 이 작가의 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나... 무슨 생각을 하나 궁금해진다.
'일상 >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화] 블리치 후기 (3) | 2024.10.11 |
---|---|
[애니 추천] 카우보이 비밥 (0) | 2024.06.05 |
[애니 추천] 카모노하시 론의 금단추리 (0) | 2024.05.15 |
[애니] 진격의거인 (0) | 2024.03.01 |
[애니 추천] 장송의 프리렌 (1) | 2024.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