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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베르나르 소설입문은 빠삐용으로 하였고
고등학교 때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아버지들의 아버지, 나무, 신을 읽었다.
항상 마음속 깊은 곳에 베르나르의 개미를 읽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좀 시간이 나서 개미 전권을 구했다.
어렸을 때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30대가 되어서 읽은 베르나르 소설은 음... 나에게 그닥이였다.
어렸을 때는 재미있는 것이 많이 없어서 더 재밌게 느껴졌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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