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의료 AI모델 적용 사례

이대목동병원은 왜 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를 선택했나?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의료 현장에 AI가 도입되는 궁극적인 목표는 의료진이 환자를 파악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이고, 더 효율적으로 환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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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은 700병상이라 작긴 한데, 3차 병원에서 의료 AI모델을 도입했다.

- AITRICS의 바이탈케어를 도입하였다.

의료인공지능과 조금 관련있는 사람이라 국내 병원에 의료 AI가 더욱 더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재의 의료인공지능(질병 진단)은 후향적기록을 가지고, 단일기관 데이터로 학습시키고, 해당 데이터의 일부를 가지고 성능을 평가한 자료로도 허가가 나온다.

많은 기업들이 그렇게 하고있고, 그러한 이유로 광고한 성능보다 업무현장에서 성능이 낮게 나오는 일이 흔하다.

지금 당장 AI모델 성능은 낮더라도 많은 시행착오와... 많은 노력으로 높은 성능, 신뢰성을 달성하여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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