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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시계수리는 서대문역 '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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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기념으로 생애 처음 돈 주고 시계를 사봤다.

 

오토매틱 시계라고 점원이 설명했고, 처음에 시계태엽 잘 돌려주라고 점원이 이야기도 해줬다.

 

여행에서 돌아온 몇달 뒤부터 시계가 작동을 안 했다.

태엽을 계속 돌려도 시계가 안 움직였다.

 

그동안은 가끔 팔찌 같은 느낌으로 차고 다녔는데, 근처에 시계 수리점이 있어 방문하였다.

 

가계 외관에 '명품 시계 수리'라고 적혀있어서, 명품만 취급하는 줄 알았는데

일반 시계도 수리해 주신다.

 

놀랐던 점이...

내 시계는 오토매틱이 아니고, 쿼츠였다.

사장님은 보시자마자 이거 '오토매틱 아닌 거 같은데요'이러셔서 나도 놀랐다.

 

결국에는 배터리 교체하니까 잘 작동한다.

- 추가로 압력 테스트도 해주셔서 매우 감사했다.

 

시계 수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인상 깊어,

앞으로 시계수리는 웬만하면 서대문역 '더 타임'을 방문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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