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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8jfH_8rPqM?si=Kf9we3NyrP0gbfV-
볼빨간 사춘기 이후로 오랜만에 좋아하는 가수가 생겼다.
양산형 가수가 아닌, 자신만의 색을 담은 가수는 정말 오랜만이라 반갑고
내 취향의 노래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
일에 지쳐 닳고 닳은 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다.
[가사]
검은 눈동자의 사각지대를 찾으러 가자
여름 코코아, 겨울 수박도
혼나지 않는 파라다이스
앞서가는 너의 머리가
두 볼을 간지럽힐 때
나의 내일이 뛰어오네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저 너머의 우리는 결코 우리가 될 수 없단다
영생과 영면의 차이를 너는 알고 있니?
멍든 발목을 꺾으려 해도
망설임 없이 태어나는 꿈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저 너머의 우리는 결코 우리가 될 수 없단다
아,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난 우리를 영영 잃지 않아
너도 영영 그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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