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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모어 10년 - 에어링 후 tasting 처음엔 별로였던 보모어 10년 어느 정도 에어링이 되니 맛있어졌다!!! 피트 향은 나지만 쉐리향은 잘 모르겠다.
아쉬탕가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 순서 아쉬탕가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 순서 ashtanga yoga primary series
발렌타인 17년 후기 발렌타인 17년을 마셔보았다. 먹고 나서 첫 느낌이 아... 이거 뭐지? 국산 위스키인가? 싶더라... 별로 향도 없고 튀는 맛도 없고, 그냥 부드럽기만 함... 2022년에 할인할 때 구입해서 주류샵에서 10만원에 구입했는데, 10만 원짜리 위스키 중에서 최악이었다. 조니워커는 피트향, 시바스리갈은 쉐리향 이렇게 위스키마다 메인 향이 있다고 한다면, 발렌타인은 그런 게 없는듯했다. 내 인생에 발렌타인은 내 돈 주고 다신 안 마심...
[LLM] koalpaca 강의 https://github.com/Beomi/KoAlpaca GitHub - Beomi/KoAlpaca: KoAlpaca: Korean Alpaca Model based on Stanford Alpaca (feat. LLAMA and Polyglot-ko)KoAlpaca: Korean Alpaca Model based on Stanford Alpaca (feat. LLAMA and Polyglot-ko) - GitHub - Beomi/KoAlpaca: KoAlpaca: Korean Alpaca Model based on Stanford Alpaca (feat. LLAMA and Polyglot-ko)github.comKoAlpaca를 만드신 선생님의 간단한 KoAlpaca 강의를 들었다. Pretrain..
영어 유치원은 유아에게 적절할까? (feat. 초등학생 과외썰) 얼마 전 유튜버 "슈카월드"의 생방송 중 만 3세 이상 아이 대상의 영어유치원이 활발하다는 컨텐츠가 있었다. case는 1건이긴한데 예전에 학부시절 영어유치원 출신의 초4학생을 과외해 본 적이 있는데, 부모님께서는 중학교 때 토플 시험을 목표로 (아마 80점 이상이겠지) 준비해 달라는 과외였다. 과외는 내가 처음이라 유년기의 잠깐의 경험은 누군가에게 매우 큰 경험이 될수도있고, 남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기에 처음에는 과외를 거절하려 했으나, 옆 연구실 친구가 초등학생과외는 쉬운 편이라고 해보라고 해서 하게 되었다. 과외 어머니께서는 내가 당시 자취하던 자취방 건물주셨는데, 서울 노량진 인근 거주하시다가 하시던 사업 정리하시고 인천의 원룸을 구입하셔서 원룸임대업을 하시게 되어 급하게 오시느라 주변 학원을 잘..
보모어 10년 dark & intense 후기 제주 공항 면세점에서 산 보모어 10년 다크&인텐스. 쉐리맛 난다고 써있긴 한데, 쉐리 맛은 잘 모르겠고 피트맛이 조금 난다. 내입맛 기준에는 조니워커 레드, 블랙이 훨 맛있음.
샤르마 쌤의 자세 코칭 - 4 최근 생긴 허리통증은 업독 때문. - 평상시 허리 가동범위보다 더 많이 움직여서 허리가 부은 것임 sitted 동작은 나바하사나하는 느낌 처럼 해야 함. - 제대로 sitted 동작을 했다면, 나바하사나가 안 힘듦 - 나바하사나 동작에서 자극되는 근육이 sitted 동작 때 자극되는 부분임. sitted 동작할 때 턱을 다리에 찍는다.
[노래] 내 생에 봄날은 https://www.youtube.com/watch?v=m5aCCLD0Obc 원래 일본 원곡("ガラスのメモリーズ")이고 떠나간 애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가수 "캔"이 리메이크 하면서, 느와르 느낌나게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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