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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만화

[죠죠]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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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외전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죠죠 5부에서 판나코타 푸고는 부차라티 일행을 따라나서지 않는다.

 

죠죠 5부 결말 이후의 이야기이다.

 

조직의 3인자가 된 미스타(2인자는 거북이 폴나레프라고함)가 푸고에게 와서

파시오네의 마약팀을 제거해달라는 미션을 주는 게 첫 시작이다.

 

역시 적은 만만치 않았고, 푸고의 정신능력은 각성하여 스탠드도 새롭게 더 강해졌다.

 

결말은 역시 해피엔딩.

그러면 저는 당신을 무엇이라 불러야하나요?

-> 죠죠라고 불러주세요~

 

가볍게 읽을만한 스핀오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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