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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4부의 스핀오프 소설 더 북(the book)을 읽었다.
한국어로 번역된 죠죠 소설은 2가지인데, "the book"과 "수치심 없는 퍼플헤이즈"이다.
"수치심 없는 퍼플헤이즈"는 그냥그냥 읽을만한 수준이라면,
"the book"은 죠죠 만화를 읽는듯한 재미과 스릴을 준다.
죠죠러 라면 "the book"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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