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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3부작의 마지막 대부3를 봤다.
대부2보다는 짧은 2시간 반이라 보기는 좀 더 수월했다.
초반 1시간은 아 이거 명작인데 싶었는데 중반부터 루즈해졌다.
갑자기 자기 아내와 자식들에게 폭탄테러로 인해 사망한 첫 아내이야기를 해주는 등...
미국 정서는 저래도 되는 건가 싶은 느낌이 든다...
갑자기 뜬금포로 아들의 연주를 들으면서 첫 아내를 회상하는 마이클...
[결론]
대부1은 명작.
대부2, 대부3는 음... 안 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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