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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SF, 건담, 피카레스크
개인 평점 : 8.5~9.0 /10
건담 - 철혈의 오펀스 정주행 완료 했다.
리뷰 사이트 보면 호불호 갈리는 듯한데 내 기준에는 재미있었다.
피카레스크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 듯.
건담 시리즈 중에서 제일 불쌍하고, 처절하고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런 묵직한 느낌도 좋았다.
후반부는 스토리는 무리수가 있긴 한데, 그래도 나름 평화로운 결말이라 나쁘진 않았다.
- 결말이 별로라는 평이 많던데, 난 괜찮았다.
추천!
여기부터는 건프라 이야기...
건담 애니 시리즈를 보다 보니 건담 프라모델 조립에 입문을 하게 되었다.
철혈 애니 정주행 기념으로 주인공 기체인 '발바토스' 조립해 봤다.

만들다 보니, 허리 쪽에는 아무런 보호장비(외장)도 없고 프레임이 노출된 상태이다.
발바토스는 무기도 철퇴랑 검만 있고, 손도 '주먹 손'만 들어있다.
아 철혈의 오펀스는 이렇게 처절하게 힘들게 살아왔구나... 하고 더 몰입된다 ㅋ
원거리 무기 하나도 안 들어있음.

반다이 몰에서 HG등급 중에서 가장 저렴한 편이라 또 웃기기도 한다.
아무튼 애니, 건프라 모두 '철혈의 오펀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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