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40) 썸네일형 리스트형 BBB를 통과하는 신경정신과 약물은 법률상 마약일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 약칭: 마약류관리법 ) [시행 2023. 6. 11.] [법률 제18964호, 2022. 6. 10., 일부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마약정책과), 043-719-2805 보건복지부(정신건강관리과-제40조), 044-202-3871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법은 마약ㆍ향정신성의약품(向精神性醫藥品)ㆍ대마(大麻) 및 원료물질의 취급ㆍ관리를 적정하게 함으로써 그 오용 또는 남용으로 인한 보건상의 위해(危害)를 방지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전문개정 2011. 6. 7.]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마약류”란 마약ㆍ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를 말한다. 2. “마약”이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가.. 이번 겨울은 이탈리아~ https://www.youtube.com/watch?v=luHSs9FtO5o https://www.youtube.com/watch?v=J9tEGD9zcfY https://www.youtube.com/watch?v=l8zhX_BO628 겨울여행을 후쿠오카랑 이탈리아 고민하다가... 이탈리아 영상보고 이탈리아로 결정!!! [대학원] 대학원생 3분류 나는 대학원생을 3가지로 분류한다. 1. 인류를 위해 대학원에 가야 할 사람. (e.g. 앨런 튜링, 폰 노이만, 클로드 섀년) -> 교수님께 여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에 해당이 안 된다고 함. (교수님들 포함) 2. 대학원에 가도 되는 사람. 그냥 평범한 사람 3. 대학원에 가면 안되는 사람. 능력 부족. 대학원에 진학해도 교수님과 주변 동료들이 케어하느라 힘듦... 나는 어디에 속하려나... 교수님께 여쭤보니 2번에 속한다고는 하시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죠죠] 더 북 (the book) 죠죠 4부의 스핀오프 소설 더 북(the book)을 읽었다. 한국어로 번역된 죠죠 소설은 2가지인데, "the book"과 "수치심 없는 퍼플헤이즈"이다."수치심 없는 퍼플헤이즈"는 그냥그냥 읽을만한 수준이라면,"the book"은 죠죠 만화를 읽는듯한 재미과 스릴을 준다. 죠죠러 라면 "the book"을 추천한다. [죠죠]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 후기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외전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죠죠 5부에서 판나코타 푸고는 부차라티 일행을 따라나서지 않는다. 죠죠 5부 결말 이후의 이야기이다. 조직의 3인자가 된 미스타(2인자는 거북이 폴나레프라고함)가 푸고에게 와서파시오네의 마약팀을 제거해달라는 미션을 주는 게 첫 시작이다. 역시 적은 만만치 않았고, 푸고의 정신능력은 각성하여 스탠드도 새롭게 더 강해졌다. 결말은 역시 해피엔딩.그러면 저는 당신을 무엇이라 불러야하나요?-> 죠죠라고 불러주세요~ 가볍게 읽을만한 스핀오프 소설이다. 해부학? 3차 병원 교수님께 해부학 관련 질문을 드림. Q. 생리학은 모르던 단백질의 메커니즘이 규명되는 식으로 계속 발전을 함. 해부학도 계속 발전을 하는지? 우리 몸의 기관이 새로 생기거나 하진 않을 텐데... horizontal , axial, sagittal로 다 잘라봐서 새로운 발견은 없을 듯 한 느낌이에요. A. 순수한 해부학은 발전이 거의 없다. 해부학교실의 교수님들은 유전체학이나 생리학 등등 다른학문을 많이 하신다. Q. 최근 들은 신경해부세미나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A. 의사들은 본과1학년때 해부학, 신경해부학 강의 때 많이 배움. 의대 졸업하고 나서는 자주 보는 부위 외에는 잊어먹지만, 신경해부세미나가 의사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주는 정도는 아닐듯함. 해부학개론을 깊게 배우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동네 소바/텐동집을 소개합니다. 동네에 텐동집이 생겼는데 가게 이름이 마치... 초성 시옷비읍... 사장님께 여쭤보니 일본어로 "헤세"라고 읽는다함 구석에 있기도 했고, 그동안 갈 일이 없다가 오늘 마침 일식이 먹고 싶어서 방문! 가게 인테리어가 일본보다 더 일본 같다... 와... 여기 튀김이 진짜 맛있다. 일본에서 감탄하면서 먹은 그 튀김보다 더 맛있다. 내 인생에서 먹어본 튀김 중에 제일 맛있다. 왜 일식이 본국보다 한국에서 더 맛있는 거지?? 새우튀김 2개면 좀 물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본인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어서 새우 꼬리까지 다 먹어버렸다. (보통은 꼬리 거의 안 먹음) 고작 새우튀김만으로 사람을 이렇게 행복하게 할 수 있다니... 다음엔 무조건 텐동 먹어야겠다. 사장님은 은둔고수가 분명하다... [위스키] 블랙보틀 후기 - (에어링 후 시음) 어느정도 에어링이 되고난 후의 맛 평가이다. 한약맛나고 약간 예거마이스터 느낌난다. 특이하네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