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프로익 PX - 쉐리 피트 위스키, 라프로익 일반 버전이나, 탈리스커 10년에 비해 피트가 약한듯.
피트 입문자에게 좋을듯함. 구매 직후에는 맛이 별로였는데, 에어링 6개월가량 진행된 지금은 괜찮았음.
잔의 벽에 끈적거리게 남는 일명 "레그"가 많이 생겼음.
나는 쉐리향은 잘 못 느끼겠던데 지인은 느껴진다 함.
피트 좋아하는 지인 기준에 맛있다함.
탐나불린 피노누아 - 피노누아 캐스크에서 숙성을 했다함. NAS. 가격 저렴한데 포도향 쪼~끔나고 가성비 좋은듯. 괜찮았음.
와일드터키 8년 - 부드러운 버번, 지인에게 버번콕 한잔 타줬는데 내집에서 타는게 아니라서 그 비율이 안나와서... 아쉽더라
탐나불린 관련 정보가 있는 데일리샷 링크 남겨요.
https://dailyshot.co/pickup/products/2322/detail/
'whiskey & liqu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잭다니엘 후기 (0) | 2022.10.03 |
---|---|
포트와인 후기 - Porto reccua tawny (0) | 2022.09.16 |
아이스 와인 후기 (0) | 2022.08.13 |
와일드터키 8년 후기, 버번 비교 (버번콕) (0) | 2022.07.16 |
글렌모렌지 시그넷 후기 (0) | 2022.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