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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XpDoYtkWMs
전반적으로 에일리언1(1979), 에일리언2(1986)를 섞어 놓은 느낌이다.
에일리언 1,2를 하나로 합쳐놓은 느낌이랄까?
다만 요즘 시대에 걸맞게 화면이 더 예뻐지고, 시각효과가 더 좋아진.. 즉, 비주얼이 더 좋아졌다.
나는 "프로메테우스", "에일리언 커버넌트"를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 두 영화랑은 내용이 많이 달라서 아쉬웠다.
그저 에일리언1,2를 합치고 리메이크한 느낌이랄까??
그런데 왜 제목이 "로물루스"인지는 모르겠다.
로마를 세운 형제 "로물루스","레무스"에서 따온 이름인듯한데,
에일리언 시리즈를 리부트 하면서 "시작"의 의미로 이렇게 이름을 지은게 아닌가 싶다.
[결론]
에일리언 1,2를 합치고 요즘 감성에 맞게 다시 제작. (기존 시리즈에 비해 좀 가벼운 느낌)
그럭저럭 볼만하긴하나... 새로운 내용은 없음
"프로메테우스"와, "에일리언 커버넌트"와 내용은 크게 이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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