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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스토리 후기
메인스토리는 52시간이 걸렸으니, DLC는 22시간이 걸린 셈이다.
하츠 오브 스톤 - DLC1
https://www.youtube.com/watch?v=e5JElv_4ULo
죽지 않게 된 자의 이야기
기존 게임에 퀘스트가 추가로 생긴 느낌이다.
생각보다 금방 클리어했고 8시간 정도 걸렸다.
그냥 보통이고 약간 지루한 감이 있었다.
블러드 앤 와인 - DLC2
https://www.youtube.com/watch?v=YMsblpXUlZA
두 번째 DLC인 블러드 앤 와인은 14시간 정도 걸렸고 오히려 본편 스토리보다 더 재미있었다.
보스 패턴을 파악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 오히려 더 재밌게 느껴졌다.
투생이라는 동화 같은 새로운 지역을 배경으로 해서,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근데... 진짜 동화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아기돼지 삼 형제, 늑대와 빨간 망토 등 동화 속 이야기도 나온다.
아무튼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서 매우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여기서 뱀파이어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등, 같은 뱀파이어만 죽일 수 있고, 회복력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표현된다.
그런 뱀파이어마저 탈모는 회복이 안되나 보다.
그 부분에서 약간 좀 웃겼다.
[결론]
하츠 오브 스톤 - 보통
블러드 앤 와인 - 킹갓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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