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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주를 이루던 나의 주류생활은
와인이 메인이 되더니
이제는 위스키가 메인이 되었다.
달달한 버번에 꽂혀서 버번만 마시더니
이제는 스카치 위스키가 좋다.
버번은 너무 달고 단조로운 맛이라서...
이젠 버번과 작별을 고하고자 한다...
버번아 그동안 즐거웠다~
이젠 안녕!!
스카치야 앞으로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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