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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1uXcHwLhHM
요즘 내가 되게 자주 듣는 노래가 있다.
윤하-사건의 지평선
사건의 지평선 이후는 관측할 수도 없고, 사건의 지평선 내부와 외부는 완전히 단절된다.
이별이라는 게 그런 걸까?
헤어지고 나면 정말 남이 되고 그런 것을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로 표현한 것이 너무 좋았다.
멜로디도 잔잔하고 전하고자 하는 바도 좋다.
요즘은 이 노래가 너무 좋다.
요고는 나무위키에서 알려주는 사건의 지평선
https://namu.wiki/w/%EC%82%AC%EA%B1%B4%EC%9D%98%20%EC%A7%80%ED%8F%89%EC%84%A0
사건의 지평선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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