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j1uXcHwLhHM
요즘 내가 되게 자주 듣는 노래가 있다.
윤하-사건의 지평선
사건의 지평선 이후는 관측할 수도 없고, 사건의 지평선 내부와 외부는 완전히 단절된다.
이별이라는 게 그런 걸까?
헤어지고 나면 정말 남이 되고 그런 것을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로 표현한 것이 너무 좋았다.
멜로디도 잔잔하고 전하고자 하는 바도 좋다.
요즘은 이 노래가 너무 좋다.
요고는 나무위키에서 알려주는 사건의 지평선
https://namu.wiki/w/%EC%82%AC%EA%B1%B4%EC%9D%98%20%EC%A7%80%ED%8F%89%EC%84%A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수님께서 만든 대학원 가이드 (2) | 2023.03.15 |
---|---|
힘이되는 노래 - 구슬동자 OP (0) | 2023.03.02 |
요가의 마지막이 사바아사나인 이유 (0) | 2023.01.12 |
내 궁금증 (0) | 2022.12.26 |
홍콩다방 파르나스몰점 후기 (0) | 202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