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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N-vMAqpSSs&t=2s
[가사]
맨날 노는 것 처럼 보여?
때가되면 뭔가를 보여준다구
장난 치는 것 처럼 보여?
난 언제나 세상을 신나게 살아
질 때도 있지 울 때도 있어
아무렴 뭐 어때~~
아무렴 뭐 어때~~
나만 좋으면 그만이잖아 !!
만들자 만들자 만들자 만들자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을
달리자 달리자 달리자 와
활짝 개인 내일을 향해
구슬동자라는 애니메이션은 내가 유치원 다닐 때쯤 티비에서 해준 애니라서
기억이 흐릿하다.
오프닝은 강렬해서 노래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맨날 노는 것 처럼 보여?
때가되면 뭔가를 보여준다구"
- ㅠㅠ 이 부분 감동...
"질 때도 있지 울 때도 있어
아무렴 뭐 어때~~
아무렴 뭐 어때~~
나만 좋으면 그만이잖아 !!"
- 살다 보면 이기는 날보다는
지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은
우리들을 위한 그런 가사인듯하다.
커서 어렸을 때의 만화 OST를 들으니...
느낌이 색다르네...
가사가 요즘 20대, 30대, 40대에게도 뭔가 힐링이 될듯하다.
- 이 노래는 어른들을 위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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