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요가 - 4 오늘도 늘 그렇듯이 요가원에 갔다. 지난번에 선생님의 나이를 알게되어서... 동안의 비결을 여쭙고자 이런저런 질문을 드렸다. 식사는 일반식하신단다. 동안의 비결은 그냥 요가가 아니고 "아쉬탕가"요가라고 하신다. -그걸 주6회 해야한다고 하심... 자꾸 매일반으로 등록하라고 영업하시는데... 나 이러다 매일반 등록할 것 같다... 요즘은 그래도 꾸준하게 하고있어서 그런지, 처음만큼 요가가 힘들고 그렇진 않다. 컴퓨터로 마음을 구현할 수 있는가? #주의 이 글은 arXiv의 preprint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arxiv.org/abs/2207.05700 Turing Machines cannot simulate the human mind Can a Turing Machine simulate the human mind? If the Church-Turing thesis is assumed to be true, then a Turing Machine should be able to simulate the human mind. In this paper, I challenge that assumption by providing strong mathematical arguments against arxiv.org "튜링머신이 mind를.. 오늘의 요가 - 3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3162500060?input=1195m 수도권에 시간당 50㎜ 폭우…KTX 광명역 침수·도로 통제 | 연합뉴스 (전국종합=연합뉴스) 중부지방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13일 수도권에서는 시간당 30∼5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다. www.yna.co.kr 오늘은 기록적인 폭우로인해... 내가 다니는 시간대에 나 혼자였다. 그래서 선생님과의 1:1 수업이였다... 혼자하니까 뭐... 좀 적적하긴하다. 그래도 그 폭우를 뚫고 요가원에 간 내가 뿌듯하다. ㅎ.ㅎ [insight] 뛰지 마라, 지친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57845705&orderClick=LAG&Kc= 뛰지 마라, 지친다 - 교보문고 예측 불가능의 시대,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전략은? REST! 불안해서 쉬지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나 요즘처럼, 많은 것이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한 때일수록 그렇다. 이지풍 코치는 말한다. www.kyobobook.co.kr KBO 이지풍 코치의 책이다. 주요 내용은 너무 과도하게 연습 혹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치고 번아웃와서 업무 퍼포먼스 저하 된다는 것 이다. 매우 공감한다. 나의 고등학교 생활은 매우 노잼이였다. 나의 모교는 10시까지 자율학습을 실시하였고, .. 치매 약물 메만틴(memantine) - NMDA receptor 메만틴 (memantine, ebixa) 의 효과와 부작용 – 에빅사의 작용기전 메만틴 (memantine) 은 다른 치매 약제와 다른 기전을 가집니다. 타약제에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나 중증 치... blog.naver.com Memantine - Wikipedia D1-likeD2-likeAgonistsAntagonists nAChRsAgonists(and PAMs) 5-HIAA 6-Chloronicotine A-84,543 A-366,833 A-582,941 A-867,744 ABT-202 ABT-418 ABT-560 ABT-894 Acetylcholine Altinicline Anabasine Anatabine Anatoxin-a AR-R17779 Bephenium hydroxynaphthoate .. 메디데이터 next 2022 후기 임상시험 분야 "초 거대"기업 메디데이터의 행사에 초대 받아 가게 되었다. https://www.medidatanext.kr/ Medidata NEXT Korea 2022 Medidata NEXT Korea 2022 www.medidatanext.kr 나는 사실 임상시험 쪽은 전 직장 옆부서(CRO) 사람들에게 조금씩, 그리고 전 직장 대표님한테 회사 관련이야기를 하며 조금씩 들었던게 전부다. - 물론 임상시험 보수교육? 궁금해서 한번 들어보긴했다. 인상 깊었던 내용만 정리해 보자면... 일단 올해의 키워드는 DCT(Decentralized Clinical Trials)인것같다. 키노트, 그리고 오전의 이야기들이 대부분 DCT를 이야기하고 오후 세션에도 DCT를 이야기하는것이 많았다. 오전 강의중에 가장.. 오늘의 요가 - 2 월요일은 가장 짧은 요가를 하는 요일이다. 내가 가던 시간대를 담당하시던 선생님이 일이 생기셔서,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다. 내가 요가원에 오래 있던건 아니지만 벌써 2번째나 선생님의 사정으로 선생님이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동안 선생님들 옆에서 보조를 해주시던 가끔 뵈던 선생님이셨는데, 제일 어려서 "아가"쌤이라고 부른다고 원장님이 말씀을... ㅋㅋ "아가"쌤이지만 목소리가 우렁차고 아주 잘하시는 분이셨다. 선생님마다 다 스타일이 다른것도 재미있다. 이번엔 선생님이 안 바뀌고 오래가셨으면 좋겠다. 어제 술마시고 오늘 회복이 덜 되어서 그런지, 시르사사나 하다가 잘 안되어서 다리는 안 뻗고 했다. 오늘의 요가 끝 AI 신약개발이 가야 할 길 https://zdnet.co.kr/view/?no=20220330135506 "제약사는 인공지능을 모르고, AI기업은 신약개발을 모른다" “우리나라에서 AI를 활용한 신약이 임상시험에 진입한 사례는 3건에 불과하다.”김우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KAIST 화학과 교수)의 말이다.&n... zdnet.co.kr 카이스트 화학과 김우연 교수님(AI신약개발 기업, 히츠 창업자) 인터뷰 기사다. 괜찮은 글이라서 링크 첨부한다. 지난 블로그 글에 적어 놓은 것처럼 나는 "현재"는 AI 신약개발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렇지만 아직 기술도 기업도 모두 초창기 단계기에 할 수 있는건 많진 않지만, 잘 발전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 현재는 업체가 너무 많고, 업체 간에 기술적 차.. 이전 1 ··· 38 39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