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ey & liquor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랙보틀(black bottle) 후기 와 디자인 정말... 너무 올드하다... 블랙보틀이 조니블랙급이다라는 리뷰는 많이 봤는데 디자인 때문에 구매의사가 안 생겼었다. 최근 디아지오의 전체적인 가격 인상으로 인해 조니워커 시리즈가 비싸져서... 궁금해서 블랙보틀 구매해 봤다. 가격을 2.98만원이다. [후기] 조니워커 블랙의 거의 반값인데, 맛이 다채롭고 어떤 면에서는 조니워커 블랙보다 나을 수도 있다. 앞으로 블렌디드는 블랙보틀을 마시자. Smoky scot (스모키 스캇) 리뷰 이마트에서 4.8만원에 구입한 스모키 스캇. 알콜 46% 피트위스키. 디아지오의 양심이라고 불리는 가성비 위스키 탈리스커가 9만원대에 팔리는 지금... (작년엔 탈리스커 6만원에도 구입 가능했다.) 논칠필터링 피트위스키인데 겨우 4.8만원??? 매우 저렴하게 느껴진다. 보리차 보다 색이 옅은것같지만, 카라멜 색소를 안 탔다고 생각하면 편한 듯 (스카치 위스키는 색소를 넣는게 합법이다.) 검색을 해보니 독립병입자이고, 쿨일라(Caol Ila) 증류소의 5년 숙성 원액을 담았다고 한다. 출처 : https://dewberry9.github.io/smoky-scot 피트가 가성비를 만날 때, 싱글 몰트 위스키 스모키 스캇 | 매거진 입맛 4만원 대 싱글 몰트 위스키 스모키 스캇. 5년 숙성이지만 피트 위스키라.. [위스키] 라프로익 PX 캐스크 라프로익 px 캐스크 48도 2번째 바틀이다. 여윽시 피트야!! 피트가 최고야!!!!! 오늘의 음주 조니워커 블랙 - 조니워커 레드를 숙성시킨 부드러운느낌 벨즈 - 알코올이 확 올라온다 ㅠㅠ 취한다 ㅠㅠ 벨즈(bells) 후기 흔히 초심을 되찾게 해주는 위스키라 불리는 벨즈 오랜만에 마셔보았다. 2년 전에 마실 때는 역했는데, 별로 향도 잘 안 느껴지고 그냥 물 같다... 위스키는 향으로 마시는 술인데, 무미 무향 이랄까... 조니워커 레드가 훨씬 낫다 보모어 10년 - 에어링 후 tasting 처음엔 별로였던 보모어 10년 어느 정도 에어링이 되니 맛있어졌다!!! 피트 향은 나지만 쉐리향은 잘 모르겠다. 발렌타인 17년 후기 발렌타인 17년을 마셔보았다. 먹고 나서 첫 느낌이 아... 이거 뭐지? 국산 위스키인가? 싶더라... 별로 향도 없고 튀는 맛도 없고, 그냥 부드럽기만 함... 2022년에 할인할 때 구입해서 주류샵에서 10만원에 구입했는데, 10만 원짜리 위스키 중에서 최악이었다. 조니워커는 피트향, 시바스리갈은 쉐리향 이렇게 위스키마다 메인 향이 있다고 한다면, 발렌타인은 그런 게 없는듯했다. 내 인생에 발렌타인은 내 돈 주고 다신 안 마심... 보모어 10년 dark & intense 후기 제주 공항 면세점에서 산 보모어 10년 다크&인텐스. 쉐리맛 난다고 써있긴 한데, 쉐리 맛은 잘 모르겠고 피트맛이 조금 난다. 내입맛 기준에는 조니워커 레드, 블랙이 훨 맛있음.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