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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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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 후기 콘솔 기종 : 닌텐도 스위치플레이타임 : 30시간 리마스터가 아닌 단순 이식작을 플레이함. https://www.youtube.com/watch?v=tFsJQ0lAr_8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 트레일러[평가] - 점수는 100점 만점. 1) 게임성(재미) : 95점해상전투는 전작 어쌔신크리드 3에 나온 건데 더 발전시켰다.순수 게임성만 생각하면 매우 재미있다. 특히 바다 행해에서 바람과 파도를 잘 구현해서 재미있다. 2) 그래픽 : 75점어쌔신크리드3 리마스터하다가 어쌔신크리드4 했더니...역체감이 심하게 되었다. 색감은 전반적으로 쨍한 밝은 색이라서 낯설었음. 처음에는 그래픽이 너무 안 좋아서 하기 싫었는데바다 그래픽은 괜찮은 편이었음. 리마스터되면 갓겜 예정. 3) 스토리 : 70점스토리는 ..
콜라 완전히 얼리지 마세요 콜라 차갑게 먹으려고 냉동실에 놓았다가깜박해서 완전히 얼어버리고, 캔이 부풀었길래 녹인 뒤 버리려고, 상온에 놓았더니 캔에서 조금씩 퍽! 퍽! 하는 소리가 들림... 폭발할까봐 무서워서 밖에서 캔을 열었더니 쾅! 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함... 손가락 잘릴뻔함... 콜라 조심하세요
[영화] 종이달 - 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uode5_MU3DA영화 예고편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하다. 모든 범죄를 다 들킨 주인공이 도망치는 결말로 끝나는데약간 병맛 같기도 하고... 어이가 없었다.- 도망가는데 모두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음... "된장"인 줄 알았으나 "똥"이었던 영화
[게임] 어쌔신 크리드3 리마스터 - 후기 콘솔 기종 : 닌텐도 스위치플레이타임 : 15시간 [평가] - 점수는 100점 만점.1) 게임성(재미) : 85점어쌔신 크리드 특유의 파쿠르(등반) 난이도는 매우 낮아짐.전투 난이도 매우 쉬워짐. QTE게임에 가까워짐.조작 난이도가 쉬워진 것은 신규 플레이어 유입 의도로 보임.그러나 해당 부분이 게임의 핵심적인 요소이기에... 호불호가 갈릴 듯. 새로운 컨텐츠 "해상전투"는 재미있음. 요약 : 단순해지고 쉬워진 조작, 약간 아쉽다. 2) 스토리 : 95점처음에 조작하는 인물이 주인공인줄 알았으나, 미국 템플기사단의 마스터 헤이덤다음에 조작하게 되는 인물은 주인공인 헤이덤의 아들 코너 코너는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으로 산에서 숨바꼭질하고, 친구랑 노는 것부터 플레이어가 조작.어머니의 사망으로, 복수를 위하여..
[만화] 블리치 후기 원나"블"의 블에 해당되는 "블리치"를 정주행 했다. 읽다 보면 유유백서랑 많이 비슷하다.1. 현세, 저승(소울소사이어티), 마계(웨코문드) 이렇게 3분할로 되어있음2. 초대 사신 대행을 나중에 적으로 만남.3. 파워 인플레이션4. 풀브링어는 유유백서의 테리토리와 유사5. 알고보니 최종보스의 아들 전반적인 느낌은 다음 3가지가 무한히 반복되는 느낌이다.1. 강력한 적의 등장2. 주인공 이치고의 파워업3. 짧은 수련으로 이치고의 진정한 힘이 깨어나고 위기 극복 특징 3가지를 꼽자면 이렇다.1. 전투가 많음2. 그림체 좋음3. 스토리 빈약 스토리가 빈약한 것이 이 만화에서 제일 아쉬운 점이다. 매력 있는 캐릭터는 별로 없고, 스토리 빌드업도 약한 편이다. 다만 매력 있는 대사가 몇몇 있어서 그 부분은 기억에..
[넷플릭스] 미라타이 가, 불타다 - 일본 최고의 막장드라마 포스터 이미지는 별로였는데, 막상 보니까 매우 재미있던 드라마.막장드라마는 한국이 전문인데, 한국에서 많이 배워간 것인지 제대로 된 막장드라마였다. https://youtu.be/ljQ7NLoaS1U?si=mmJ7mT-pW7Sy1k0m  [줄거리]잘 살던 가족의 집에 불이 나고, 부모님은 그 이후로 이혼을 하게 되었다.아버지는 가끔 집에 놀러 오던 같은 반 친구의 어머니와 재혼하고, 어머니, 주인공, 여동생은 쫓겨났다.주인공은 화재의 원인을 밝히고자 옛 집이었던 신분을 숨기고 미라타이가에 가정부로 취업한다. [결론]초반 3화까지는 지루한데, 3화를 보고 나니 재미있어 금방 결말을 보게 되었다.깊이가 깊은 막장드라마임을 알게 된다.추천!
[넷플릭스] 영매탐정 조즈카 히스이 - 후기 영매와 탐정 - 역전재판에서 나오는 익숙한 조합이다. 미스테리를 좋아해서 궁금해서 봤다. 추리소설작가인 남자주인공이 영매 능력자인 여자주인공을 만나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 영매 여자주인공은 범인을 알지만, 범인임을 주장할 논리적 근거가 없기에추리소설 작가인 남자주인공과 힘을 합쳐 범인을 잡는 내용이다. 범죄 트릭이 매우 간단한데 긴 시간에 걸쳐 설명을 한다던지, 영매 여자주인공이 불안해요~ 힘들어요~ 이러는 불필요한 장면이 많다. 내 느낌에는 18분~20분 사이에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을 45~48분으로 늘여놓은 느낌이다. 어지간하면 결말까지 보려고했는데 진짜 재미없어서 중간에 하차했다. [결론] 노잼, 비추천
[넷플릭스] 나만이 없는 거리 - 후기 [총평]영화 "나비 효과"의 일본 버전홋카이도를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전반적으로 지루하다.넷플릭스가 만든 특유의 양산형 용두사미 노잼 드라마 결론 :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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